조합원과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을되살려 파는 공간입니다.
'소금꽃 샵인샵'과 '조합원의 서재'.두 공간을 마련했습니다.
조합원들의 수제품을나누고 판매하는'또 하나의 작은 상점' 입니다.
조합원들에게 분양한작은 서재 공간입니다.